‘선발 휴가’ 여유 있었던 LG, 케이벳주소 발등에 불 떨어졌다


‘선발 휴가’ 여유 있었던 LG, 케이벳주소 발등에 불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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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선발진 다섯 자리를 확실한 전력으로 채운 팀은 케이벳주소 많지 않다. 하지만 LG는 달랐다. 4~5선발 임찬규와 배재준이 각각 부상과 부진으로 불펜으로 향했으나 끊임없이 선발 후보들이 나왔다. 이들의 호투로 여유가 생기자 휴식이 필요한 선수들을 엔트리에서 말소시켜 열흘씩 휴가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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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허리 수술을 받은 류제국이 가장 먼저였다.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2군에서 머물렀다. 다음은 이우찬이었다. 그는 올해 불펜에서 롱릴리프로 뛰다 시즌 도중 선발로 전환했다. 총 21경기(선발 7경기)에서 4승 2홀드 평균자책점 2.86으로 호투했으나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21일 KIA전에서 4⅓이닝 5실점(4자책점)으로 고전했다. 허리에 불편함이 겹쳐 22일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관리 차원의 선발진 휴가였으나 최근 나머지 투수들이 전반적으로 흔들리며 역효과가 났다. 올 시즌 LG의 최고 자랑거리는 팀 평균자책점 1위였다. 최일언 투수코치와 투수진의 시너지 효과가 마운드를 견고히 했다. 하지만 26일 기준 LG는 SK에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3.45)로 내려앉았다. 구원투수들의 성적은 그대로 1위(3.08)였다. 문제는 선발진이었다. 3위(3.73)로 순위는 높은 편이었으나 최근 평균자책점이 늘어난 게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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