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조쉬 린드블럼이 27일 케이벳주소 포항구장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두산 조쉬 린드블럼이 27일 케이벳주소 포항구장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댓글 : 0 조회 : 379

에이스의 호투에 두산 타선도 화답했다. 호세 케이벳주소 페르난데스가 3회초 삼성 선발 덱 맥과이어로부터 투런 아치를 그리며 23경기 만에 시즌 11호째를 신고했고, 정진호는 6회초 삼성 우익수 구자욱이 몸을 숙여 잡으려다 실패하며 타구가 뒤로 빠진 사이 홈까지 내달려 자신의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장식했다. 정진호는 지난해 5월 1일 잠실 KT전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키움은 고척돔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2-2 동점이던 7회말 김하성이 바뀐 투수 박준표를 상대로 결승 스리런 홈런을 날린데 힘입어 8-2로 승리했다. 김하성은 이 홈런으로 시즌 12호째를 기록하게 됐다. 키움 간판타자 박병호도 8회 시즌 15호째 쐐기 솔로포로 홈런왕 경쟁에 다시 뛰어들었다. 

최근글